[보도자료]엄마 손가락으로 태아의 성별을 확인한다는 소문의 진실은?

태아의 성별이 아들인지 딸인지를 궁금해하는 산모나 가족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존재한다. 과거 남아선호사상이 뿌리깊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오히려 딸을 원해 둘째 이상의 자녀를 원하는 부부도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과학저널 'PLOS ONE'에서 조사된 흥미로운 결과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것은 바로 '상대적으로 검지/약지 비율이 낮은 여성들이 검지/약지 비율이 높은 여성들에 비해 아들을 더 많이 낳는다'는 것.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배가 펑퍼짐하면 아들, 배가 볼록하면 딸이다', '막걸리가 생각나면 아들이다' 등의 아들과 딸을 구별하는 여러 속설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까?

지난 11월, SBS 모닝 와이드 수상한 소문에서 다룬 '아들이냐 딸이냐, 엄마 손가락을 보면 알 수 있다'편에 남양주 남정우 산부인과 대표원장이 출연해 이러한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엄마 손가락으로 태아의 성별을 확인한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와 더불어, 과학적인 방법으로 태아의 성을 확인하는 방법은 네이버 카페 '남양주산부인과'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 이전글 : [보도자료] 중고사이트에서 수 십만원에 거래되는 아들, 딸 선택하는 젤리, 효과는?
• 다음글 : <남정우 산부인과> 개인정보 취급방침 공지